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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정동 들렀다가 카페거리에서 심쿵 글귀를 보았어요. 갠지? (작자미상)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?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...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만난 작품 #보정동카페거리할로원으시시 합니다 #보정동카페거리야경차로 지나가며 불빛 보다가 직접보니 아름답네요. 가끔 여유롭게 테라스에 앉아 커피마시고 싶어지는 거리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