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 셋을 키우는 워킹맘의 소소한 일상
새로운 시작을 앞두고... 현재 일하는 곳의 마지막 출근 시원 섭섭한 기분이란게 이런거군요. 일도 재미 있었고~~ 동료들과 수다도 좋았고~~~ 현재 여기서의 마지막 페이지가 되니 좋았던 기억만 남는 하루 입니다. 한쪽 문이 닫히면, 다른쪽 문이 열리는법,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내돠보며 나아가야죠 *^^* 새출발을 한다는건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가 있고, 설레는 일이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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